나스 구축

나스 구축전 체크 포인트


Q. NAS좀 보고 있는데 어떤 NAS가 좋은가요?
A. 마치 막연하게 "어떤 차가 좋은가요"라는 질문과 같습니다. 경차가 좋을지 중형차가 좋을지 스포트카가 좋을지 정확하게 답변드리기 애매합니다. 용도 인원에 따라 좋은 NAS의 기준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Q.NAS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구성 만하면 데이터 백업이 자동으로 되는 거죠?
백업과 레이드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레이드는 하드디스크 불량에 대비한 데이터 보호이고 백업은 데이터 삭제, 천재지변에 의한 침수,화재 등에 의한 NAS 장비 고장, 다발성 하드디스크 불량으로 인한 레이드 풀림 등의 재난에 대비하여 데이터의 복사본을 다른 저장장치에 별도 보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레이드는 데이터 백업과 무관합니다.

그럼에도 레이드는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묶어서 통으로 사용하는 상황에서 하드디스크 고장 시에도 모든 데이터가 보호되고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레이드도 보호되는 하드디스크의 리던던시 개수를 초과하여 하드가 고장 나면 레이드가 풀리고 모든 데이터는 사라지므로 한꺼번에 더 큰 재난이 닥칠 수 있는 위험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백업이 별도로 필요한 것입니다.

첫째는 용량입니다.
NAS는 기본적으로 저장을 위하여 태어난 장비입니다. 그러므로 물통처럼 담을 수 있는 양이 1리터 2리터 등 제약이 있습니다. NAS에서는 이것을 HDD를 장착할 수 있는 bay의 개수로 정합니다. 2,4,5,6,8,10,12,16 Bay 등등 제약이 없는 스케일아웃 제품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중형차보다 비쌉니다. 범용적인 NAS를 도입할 때는 5~10년 활용 가능한 용량을 정하셔야 합니다. 용량을 증설할 수 있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대형 장비에 해당됩니다. 2 베이 및 4 베이 제품에서는 베이를 비워두지 말고 처음부터 모두 장착하여 레이드 구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째는 RAID모드를 먼저 정하셔야합니다.
레이드는 용량 및 안정성과 관련됩니다.
레이드는 하드 고장에 대비하여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하여 추가 정보를 생성하여 분산 저장해두는 알고리즘이 사용됩니다. 때문에 실 사용 가능한 용량은 장착된 하드 용량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RAID 1은 미러링이라 하여 쌍으로 데이터가 복제 저장되므로 용량이 1/2로 줄어들게 되며 RAID 5는 최대 1개의 HDD 고장에만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의 패러티 정보를 저장하며 용량은 한 개만큼(+알파) 감소합니다. RAID 6는 두 개만큼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용량을 산정할 때 실저장 가능한 용량 x테라를 정하고 그다음 레이드 모드를 정하면 물리적 스토리지 용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사용 3 테라가 필요하고 RAID 5로 한다면 1 테라 4개로 NAS를 구성하면 되고 RAID 1으로 한다면 3 테라 두 개로 구성하면 됩니다. 반드시 미리 나스를 구축 전에 레이드에 대하여 약간의 공부를 해두시는 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셋째는 사용자 수입니다.
사용자 수는 부하와 관련됩니다. 대부분 NAS는 등록 가능한 사용자 계정의 수가 200개가 넘습니다. 그러므로 몇 명까지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 답변하기 애매합니다. 또한 NAS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하는데 네트워크 드라이브는 사용자 PC가 부팅되면서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초래되는 시스템 부하는 매우 미미합니다. 그러므로 NAS에 초래되는 부하를 감안하여 동시 사용자를 정의할 때에는 동시접속자와 다르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동시접속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세션 수로서 부하가 미미하므로 대부분 기업형 NAS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실제 발생하는 MAX 동시 트래픽을 추정하여야 합니다. 동시 트래픽은 동시에 파일을 저장하거나 읽어오는 사용자 수로서 업무가 피크일 경우라도 보통 전체 사용자 수의 30%정도로 보시면 무난합니다. 즉 30명 조직이라면 최대 총 시 트래픽은 10명이고 네트워크가 기가랜이면(초당 최대 100 Mbyte) 한 사람당 10 MByte의 속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MB 파일은 2~3초 내에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피크가 아닌 평시에는 몇 배 빨라지겠지요,,, NAS마다 스펙마다 전송 속도는 같은 기가랜에서도 10~100까지 다양한 성능을 제공하므로 전체 사용자 수, 동시 접속자가 아닌 동시 사용자 수, 파일의 평균 크기(1MB~1GB)를 감안하면 어느 정도 성능의 NAS가 필요한지 감이 오실 것입니다. 즉, 하급, 중급, 상급의 NAS스펙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넷째는 사용하는 파일의 종류입니다.
문서 파일이면 일반 오피스 업무, 그래픽 파일이면 디자인 업무, 도면이면 설계, 동영상이면 미디어 서버 내지는 영상편집, 오디오 파일이면 음원 보관 및 오디오 서버 등 용도와 직결되며 제각각 서버에 초래하는 부하와도 관련됩니다.
위에서 동시 트래픽에 대하여 설명드린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사용자가 1명뿐이라 하더라도 요구하는 전송속도는 달라질 수 있으며 이것은 작업의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작업 내용은 대개 사용하는 파일의 종류를 보면 알 수 있고 일반 문서 업무는 10메가 이하, 그래픽 디자인은 500MB 이하, 1시간 분량의 SD급 동영상은 4기가 이하, FULL HD Raw 데이터는 16 GByte수준입니다.
NAS의 초당 최대 전송속도는 100 MByte내외 이므로 계산해보시면 NAS로 가능한 작업의 범위와 동시 사용자수가 산출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FULL HD Raw 데이터는 보관은 가능하나 편집은 불가능합니다. Full HD의 편집은 워크스테이션에 연결된 mini-SAS나, FC, 썬더볼트 DAS 스토리지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큐냅 나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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